유재석
유재석(1972년 8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개그맨이다. 메뚜기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91년 KBS 대학개그제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으며, 쇼 비디오 자키에서 보조 출연을 하는 등 장기간의 무명 시절이 있었다. 서세원쇼에서 토크박스 왕중왕이 된 이후 2000년 초반부터 인기가 급상승하여 현재까지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국민 진행자로 꼽히고 있다.
배우자는 MBC의 전 아나운서인 나경은으로, 2008년 7월 6일에 결혼했으며, 2010년 5월 1일 아들 유지호가 태어났다. 2009년 대한체육회 봅슬레이 선수로 등록되었고.[1], 2013년엔 고려대학교 명예학생증을 수여받았다.
유재석은 1991년 한국방송공사에서 주최한 제1회 대학개그제에서 장려상을 받으면서 데뷔를 하게 됐다. 이 개그제 시상식에서 예상과는 달리 낮은 상을 받게 된 유재석은 귀를 후비며 시상식 무대로 내려가 선배들에게 크게 혼난 적 있다고 밝힌 바 있다.[3] 그 후 《유머일번지》 등에서 작은 역할로 등장하면서 1994년말 입대부터 군 제대 후 무명 시절을 거치던 중, 1997년 KBS 《코미디 세상만사》의 코너인 〈남편은 베짱이〉에서 남편 역할을 맡아 얼굴을 알리며 무명을 조금씩 탈피했다.
한편 유재석은 코미디언을 처음 시작할 때 심형래의 밑에서 일을 하기도 했다.[4] 심형래는 김청기 감독의 《외계에서 온 우뢰매》의 출연을 시작해서 이후엔 자신이 직접 감독이 되어 영화를 촬영하기도 했는데 심형래는 이 영화들을 촬영하면서 당시 무명이었던 유재석을 서찬호와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자신의 영화에 출연시켜 줬다. 그 대표작으로 《영구와 우주괴물 불괴리》(배역:초등학교 6학년), 《티라노의 발톱》(배역:원시인 1)[5] 등 다수가 존재한다.
그러다가 어느 한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의 무명 딱지를 확실하게 떼게 되는데 바로 90년대 후반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토크쇼인, KBS 《서세원 쇼》였다. 서세원 쇼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너였던 '토크박스'에서 유재석은 자신의 재밌었던 경험담을 무명시절부터 꾸준히 다져온 그만의 재치와 입담으로 맛깔스럽게 풀며, '유재석'이라는 자신의 이름을 대중들에게 점차 각인시키게 됐다.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 출발 드림팀에서 자주 망가지는 모습과 어이가 없는 결과로 웃음을 유발하였고, 이 시기에 번지점프했던 장면 역시 토크의 소재였다.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 - 60년을 이어라에서 메뚜기 탈을 쓰면서 진행을 하는 바람에 지금까지 부르고 있는 메뚜기라는 별명이 이때 생겨났다. 자유선언! 오늘은 토요일 - 잠을 잊은 그대에게 에서는 본래의 취지였던 도서관이 문을 닫을 때까지 마지막으로 나오는 학생을 만나서 선물을 주기보다는 개그맨 남희석의 매니저였던 개그맨이자 탤런트인 김종석과의 퀴즈배틀이 더 화제가 되었다. MBC에서 방송했던 박상원의 아름다운TV 얼굴에 상의를 탈의한 장면과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 - MC대격돌 공포의 쿵쿵따에서 치마가 풀려 젖꼭지가 남들보다 아래에 있어서 가끔씩 개그의 소재로 사용되었고, 이후 무한도전 WM7에서 '저쪼아래'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그 후 점차 인지도를 가지며 예능계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중, 자신의 연예 인생에 첫 메인 MC를 맡게 되는 운명적인 예능 프로그램을 만나게 됐다. 바로 MBC 《목표달성 토요일》 -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이다.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은 인기 스타들을 한 방에 몰아넣고 하룻밤을 지새게 하며 진행했던 초유의 프로그램이며, 이러한 방식은 떼거리로 연예인들이 팀을 이뤄 미션을 이행하고, 볼거리를 만들어 내는 '1박 2일', '무한도전', '런닝맨' 등과 같은 이후 버라이어티 포맷의 원조로 꼽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이 기획된 2000년 당시 유재석은 현재와 같은 명성이 있다기보다는 예능계에서 재능을 인정받고 점차 인지도가 있던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시에 유재석이 전격적으로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의 메인 MC로서 발탁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탤런트 故 최진실이 강력 추천한 덕분이었다.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을 기획할 당시 담당 PD가 MC를 누구로 해야 할지 고민하던 도중에, 최진실로부터 '메뚜기(유재석의 별명)라는 개그맨이 있는데, 너무 재밌다며 새로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한번 MC로 기용 해보라'는 강력 추천을 받았던 것이다.[6][7]
당시 《목표달성 토요일》은 유재석이 진행하는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코너 외에도 〈god의 육아일기〉, 〈악동클럽〉 등의 타 코너들 또한 엄청난 인기를 얻게 되면서 명실상부 '2000년-2001년 겨울 시즌' 최고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기록됐으며,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의 경우 출연진들의 성향을 배려하는 한편, 적절한 타이밍에 망가져 주면서 분위기를 살리는 유재석만의 스타일인 '배려형 MC' 캐릭터를 마음껏 발산한 첫 프로그램이었다. 또한 이로 인해 2000년 MBC 연예대상 MC부문 특별상을 받았다. 이후에 MBC에서 맡은 《느낌표!》의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로 2005년 MBC 방송연예대상 쇼버라이어티 부문 최우수상을 거머줬다. 특히 이후에 《슈퍼 TV 일요일은 즐거워》 - 〈MC대격돌 : 공포의 쿵쿵따〉로서 누구보다 웃기는 남자로 인정받고, 그때 함께 참여했던 강호동 이휘재등은 이후에도 예능에서 높은 활약을 펼쳐, 이 프로그램이 얼마나 가치있었는지를 간접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이후 쿵쿵따의 인기가 한참일 무렵 이휘재 김한석 송은이 홍록기 정준하등과 정통 세트형 코메디 프로그램인 코미티타운을 SBS에서 진행했으나 실패하고, 이후〈MC 대격돌 : 운명의 바퀴 / 위험한 초대〉로 복귀하였다., 〈해피투게더〉, 〈진실게임〉등의 MC를 맡으면서 능력을 인정받게 되고, SBS의 예능 프로그램인 《실제상황 토요일 - X맨》의 메인 MC를 맡고, 이 프로그램의 인기로 국민MC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또한 MBC의 토크쇼 프로그램인 《놀러와》에 배우 김원희와 함께 공동 MC로 투입되어 본격적인 예능계의 별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외의 유재석이 MC를 맡은 몇몇 프로그램들은 큰 빛을 받지 못하고 폐지됐다.
2005년 유재석은 "평균보다 모자란 남자들의 유쾌한 도전"이라는 컨텐츠에 대한 애정이 깊었고, 이전에 출연한 바보 드림팀이라고 비난 받았던 KBS에서 방송된 <천하제일 외인구단>, SBS에서 방송된 <유재석과 감개무량>, 이름과 출연진만 다르고 같은 포맷의 프로그램을 계속 진행하다 MBC《강력추천 토요일》의 코너〈무모한 도전〉을 맡게 됐는데, 초창기엔 고전을 면치 못했다. 당시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인 《스펀지》와의 경쟁 때문이었는데, 《강력추천 토요일》의 〈무한도전 - 퀴즈의 달인〉으로 프로그램 포맷이 변경이 되면서 프로그램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이에 힘입어 2006년 5월 6일부터는 《무한도전》이라는 독립 프로그램으로 편성되면서 대한민국 예능 프로그램의 새로운 경향을 제시하게 된다. 그 후로 《해피투게더 시즌3》, 《패밀리가 떴다》에 출연하며 대한민국 예능계에서의 최고의 MC로서 입지를 굳혔다. 1년 8개월동안의 방영을 끝으로 《패밀리가 떴다》가 막을 내린 뒤, 2010년 유재석은 《런닝맨》으로 SBS 예능 프로그램에 메인MC로 복귀했다.
유재석이 2013년 11월 14일에 무한도전 녹화 도중 건널목을 건너는 과정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승용차 옆면에 스치듯 부딪혔다.
윤후
윤민수(1980년 2월 27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이며, 그룹 바이브의 멤버이다.
- 첫째아들 윤후(외동아들) 이다.
김슬기
김슬기(金슬기, Kim Seulgie, 1991년 10월 10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김기리
김기리(金基利, 1985년 11월 27일 ~ )는 대한민국의 개그맨이다. 2013년 신보라와 열애사실을 인정하였다.
신보라
신보라(1987년 3월 17일 ~ )는 대한민국의 개그우먼, 가수이자 용감한 녀석들의 멤버이다. 2007년부터 4년간 가스펠 그룹헤리티지 메스콰이어 3기 멤버로 활동하였고, 2010년에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입사했다. 개그콘서트 슈퍼스타 KBS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보인 것이 화제가 되어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단으로 출전하여 유명세를 탔다.
김지민
김지민(1984년 11월 30일 ~ )은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이다. 2006년 KBS 개그맨 공채 21기에 합격했다.
샘 해밍턴
새뮤얼 해밍턴(Samuel Hammington, 1977년 7월 31일 ~ )[1] 또는 단순히 주로 샘 해밍턴(Sam Hammington)은오스트레일리아 출신, 대한민국에서 활동중인 희극인이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아역 배우로 활동한 적도 있으며, 대한민국에서는 재연 배우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대한민국 국적은 없고 영주권은 있다.
강호동
강호동(姜鎬童, 1970년 6월 11일 ~ )은 대한민국의 개그맨이다. 연예계에 입문하기 전인 1990년대에는 씨름 선수였고 천하장사 씨름대회에서 천하장사를 5회, 백두장사 7회를 따내 유명해졌다. 국민 MC, 호동좌, 돼랑이(돼지+호랑이)이라는 별명이 있다. 현재 지상파 방송에서는 SBS 《스타킹》,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등을 진행하고 있다. 외식사업으로 육칠팔에 투자하여 경영에도 참여하고 있다.[1]
2011년 9월 세무조사에서 세금 탈세 의혹이 일자 공식 사과하고 연예계 잠정 은퇴를 선언한 바 있으나 2012년 8월 17일, SM C&C와 계약을 해 잠정은퇴 1년만에 복귀를 선언했다.
정형돈
정형돈(鄭亨敦[출처 필요], 1978년 음력 2월 7일 / 양력 3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개그맨이다.
하하
하하(下下, 본명: 하동훈, 1979년 8월 20일 ~ )는 대한민국의 가수, 방송인이다. 대진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였으며,[1] 대진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전공 석사과정에 재학 중이다.[2] 주변 지인의 비밀이나 단점을 폭로하는 개그스타일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